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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1박2일 — 반하다, 밀양! 영남루에서 얼음골까지

by Trepo Official
밀양 1박2일 — 반하다, 밀양! 영남루에서 얼음골까지
2일6개 장소130,000~220,000 원추천 시기: 4,5,6,9,10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으로 요즘 가장 뜨거운 소도시. 1일차는 밀양강변 영남루와 이팝나무 명소 위양지, 아리랑시장 돼지국밥으로 시내를 천천히, 2일차는 표충사와 얼음골 케이블카로 영남알프스의 산기운을 담습니다. 가성비와 머무름을 모두 챙기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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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Day 1

  1. 영남루
    landmark · 60분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밀양강 절벽 위에 선 조선 3대 누각 — 2023년 국보로 재지정된 밀양의 자부심. 누각에 올라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야간 조명이 켜지면 강 건너에서 보는 야경도 아름다워요. 무료.

  2. 밀양아리랑시장
    restaurant · 60분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 일대

    영남루에서 도보 5분. 밀양 돼지국밥(약 9,000원)의 본고장 — 부산식과 다른 맑고 진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장날(2·7일)에 가면 소도시 오일장의 활기까지 덤.

  3. 위양지
    park · 60분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3

    신라시대 축조된 저수지에 이팝나무와 완재정이 어우러진 밀양 최고의 사진 명소. 5월 초 이팝나무 만개 시기엔 물에 비친 하얀 꽃이 장관 — 이른 아침 물안개 사진이 유명합니다. 둘레 산책 30분. 무료.

  4. 트윈터널
    landmark · 80분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

    폐쇄된 경부선 쌍둥이 터널을 1억 개 LED 별빛으로 채운 빛 테마파크. 터널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해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약 8,000원. 아이·커플 모두 좋아하는 이색 포토스팟.

Day 2

  1. 표충사
    landmark · 90분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재약산 자락의 천년 고찰,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절. 일주문부터 이어지는 솔숲 진입로가 명상하듯 걷기 좋습니다. 계곡을 낀 사찰이라 여름에도 시원해요.

  2.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landmark · 120분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해발 1,020m 녹산대까지 10분 만에 오르는 왕복 케이블카(약 18,000원). 상부 전망대에서 영남알프스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얼음골과 함께 밀양 여행의 피날레로 추천.

경상남도 숙소·투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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