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레트로 1박2일 — 시간여행 골목과 선유도 노을
'시간여행 도시' 군산의 근대 골목과 고군산군도의 바다를 잇는 커플 감성 코스. 1일차는 경암동 철길마을·초원사진관·이성당 단팥빵으로 레트로 골목을, 2일차는 선유도에서 노을을 남깁니다. 군산에서 추억을 만들고, 선유도에서 감정을 남기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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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경암동 철길마을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경촌4길 14 일대
집과 집 사이로 기찻길이 지나는 독특한 골목. 교복 대여점에서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추억 사진을 찍는 것이 정석 코스(대여 약 10,000원). 불량식품 가게와 옛 간판들이 그대로라 걷기만 해도 시간여행.
- 초원사진관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12-1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 한석규와 심은하의 그 사진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무료 입장. 주변 초원길 골목에 감성 카페와 소품숍이 이어져 커플 산책 코스로 완벽.
-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7
일제강점기 포목상 히로쓰가 지은 2층 일본식 목조 가옥.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근대 군산의 아픈 역사와 건축미가 공존하는 공간. 무료.
- 동국사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국내에 유일하게 남은 일본식 사찰.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 에도풍 대웅전이 이국적이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참회와 평화의 소녀상도 함께 둘러보세요. 무료.
- 이성당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
1945년 개업,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단팥빵과 야채빵은 오후엔 품절되기 일쑤 — 아침 방문 추천. 갓 나온 단팥빵(약 2,000원)을 들고 근처 월명동 골목을 걷는 것이 군산의 맛.
- 군산 짬뽕거리 (복성루)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382
군산은 전국구 짬뽕 도시 — 복성루·지린성 등 노포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경쟁합니다. 돼지고기 고명이 산처럼 쌓이는 진한 국물 짬뽕(약 10,000원)이 군산 스타일. 대기 줄이 기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세요.
Day 2
- 선유도 (고군산군도)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 — 새만금 방조제 덕분에 차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 됐습니다. 선유봉 짚라인, 명사십리 해변, 전기자전거 섬 일주(대여 약 20,000원)가 인기. 선유도 낙조는 서해안 최고 수준이니 해 질 때까지 머무르세요.
전북특별자치도 숙소·투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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