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도시 추천 여행 코스
#walking-tour#solo#photo-spot
요즘 MZ 뚜벅이 여행자들의 새 성지, 동해 묵호. KTX-이음으로 묵호역에 내리면 논골담길·묵호등대·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전부 도보권입니다. 언덕 골목의 벽화와 바다 전망, 항구의 곰치국 한 그릇까지 — 명소 인증샷 대신 천천히 머무르는 회복형 당일치기 코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70,000~120,000원
- 추천 시기
- 3·4·5·6·9·10월
베스트 시즌 — 봄·가을이 언덕 골목 산책에 최적. 여름 성수기엔 어달해변 물놀이도 가능하지만 한여름 언덕길은 더위 주의.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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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묵호역 · 약 15분
KTX-이음 정차역. 서울 청량리에서 약 2시간 20분. 역에서 논골담길 입구까지 도보 약 15분 — 여기서부터 교통비 0원 뚜벅이 코스 시작. 좌석 팁: 정동진~묵호 구간 창밖으로 바다가 보여요 — 서울→묵호는 A열, 묵호→서울은 D열 창가 추천(예매 화면 좌석배치도에서 진행 방향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안로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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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논골담길 · 약 90분
묵호 여행의 하이라이트. 어촌 사람들의 삶이 담긴 벽화가 언덕 골목을 따라 이어지고, 골목 사이사이로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오르막이지만 천천히 걸으면 30~40분. 골목 곳곳 감성 카페와 작은 상점 — 단, 월·화·수 휴무인 곳이 많으니 미리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논골1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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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묵호등대 · 약 40분
논골담길 언덕 꼭대기의 하얀 등대. 동해 바다와 묵호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포인트. 등대 주변 해맞이길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바다를 보며 쉬어가기 좋습니다. 무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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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약 60분
묵호등대 옆 해발 59m 하늘 산책 시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이 있습니다. 입장료 1,000~3,000원에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3,000원 별도, 매주 월요일 휴무. 발권 후 3시간 이내 재입장이 가능하고, 2026년 8월 17일까지는 '강원 방문의 해' 입장료 50% 할인도 진행됩니다. 도째비(도깨비)골 전설에서 이름을 딴 묵호의 새 랜드마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산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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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묵호항 수산시장 (어시장) · 약 60분
묵호항의 활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수산시장. 겨울 별미 곰치국(약 15,000원), 여름엔 물회·오징어회가 유명합니다. 논골담길에서 내려오는 길에 점심 또는 이른 저녁으로 추천. 식당들이 일찍 닫으니 저녁은 서두르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22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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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까막바위 · 약 30분
묵호등대에서 어달해변 방향 해안길의 검은 바위 포인트.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 위로 갈매기가 모여드는 묵호다운 풍경. 해안을 따라 어달해변까지 이어 걷기 좋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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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어달해변 · 약 60분
묵호항 북쪽의 아담하고 조용한 해변. 붐비는 대형 해수욕장 대신 한적하게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곳. 해변 앞 물회·회 식당이 몇 곳 있고, 어달항 방향의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브릭베이커스, 아침 7시 오픈)도 도보권입니다. SNS 사진 명소로 통하는 어달리삼거리도 근처예요. 여기서 묵호역까지 도보 약 30분 또는 택시 기본요금 거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어달동
예산 팁 — 서울→묵호 KTX-이음 왕복 약 5~6만 원. 묵호 안에서는 전부 도보 이동이라 현지 교통비 0원. 주의: 묵호 상점·식당은 월·화·수 휴무가 많고(특히 화요일) 저녁 8시 전후로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목요일 이후 방문과 이른 저녁 식사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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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story#couple#nature-healing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방문객 22만 명이 다녀간 영월.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장릉에서 영화의 여운을 따라 걷고, 밤에는 별마로천문대에서 별을 만나는 1박2일. 선돌·한반도지형 전망대와 서부시장 메밀전병까지, 머무를수록 좋은 영월의 속도를 담았습니다.
- 일정
- 2일
- 예상 경비
- 150,000~250,000원
- 추천 시기
- 4·5·6·9·10·11월
베스트 시즌 — 봄·가을 서강 물안개와 단풍이 절경. 맑은 날이 많은 가을이 별 관측에도 최적.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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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청령포 · 약 90분
삼면이 서강으로 둘러싸인 단종 유배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은 영월 대표 명소. 나룻배로 1분 건너 들어가는 것부터 특별한 경험. 수백 년 소나무 숲(관음송)이 장관입니다. 입장+도선 성인 3,000원·어린이 2,000원. 도선을 타야 들어갈 수 있어 휠체어 접근은 어렵고, 반려견 동반은 불가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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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장릉 (단종 왕릉) · 약 6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있는 단종의 능. 청령포와 함께 둘러보면 영화 속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소나무 숲길 산책로가 고요해 머무르기 좋은 곳. 입장료 성인 2,000원·어린이 1,000원. 반려견 동반은 불가(보조견 제외)하며,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어 휠체어 진입이 제한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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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영월 서부시장 · 약 60분
메밀전병·수수부꾸미·닭강정이 유명한 영월의 정겨운 재래시장. 전병 골목에서 갓 부친 메밀전병(2~3천 원)에 막걸리 한 잔이 영월 점심의 정석. 소도시 시장 특유의 느린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골목 안 서부순대집(서부시장길 15-13)은 영월 맛집 유튜브 코스에도 오른 집. 반려견은 리드줄 착용 시 동반 가능하지만 음식점 내부 출입은 제한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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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별마로천문대 · 약 120분
봉래산 정상(해발 799m)의 시민천문대 —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뜻. 이용요금 성인 7,000원·어린이 5,000원, 야간 망원경 관측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 추천. 천문대 앞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영월읍 야경도 압권. 굽잇길 운전 주의. 전망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반려견 동반은 불가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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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선돌 전망대 · 약 40분
높이 70m 기암이 서강을 가르는 신선암 절경.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도보 5분이면 닿는 가성비 절경 포인트. 이른 아침 물안개 낀 선돌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무료. 데크길이 조성돼 있어 휠체어로도 접근 가능하고, 반려견도 리드줄 착용 시 동반할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산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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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한반도지형 전망대 · 약 60분
서강이 만든 한반도 모양 지형을 내려다보는 전망대. 주차장에서 숲길 도보 10~15분. 실제로 보면 놀랄 만큼 한반도를 닮았습니다. 무료. 영월 서쪽에 있어 2일차 귀갓길 동선에 넣기 좋아요. 같은 한반도면의 한반도뗏목마을(선암길 70)과 전기카트체험장(안새내길 63-33)이 유튜버 1박2일 코스에 함께 등장하는 체험 스팟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산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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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젊은달와이파크 · 약 90분
붉은 대나무 설치미술 '붉은 파빌리온'으로 유명한 미술관형 복합문화공간. 공간 전체가 거대한 작품이라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입장료 중학생 이상 15,000원·어린이 10,000원이며, 미술관인데도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주천면 방향 귀갓길에 들르기 좋은 마지막 코스. 식사는 같은 주천면의 떡메식당(주천로 60)·제천식당(도천길 3)이 유튜버 코스에 오른 후보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
예산 팁 — 서울 청량리→영월 무궁화/누리로 약 2시간, KTX-이음 연계 가능. 명소 간 거리가 있어 렌터카 또는 택시 이동 추천. 영월은 2026 반값여행(인구감소지역 환급) 정책 수혜 지역으로 꼽혀 숙박 환급 이벤트를 확인하면 알뜰합니다. 촌캉스 스타일 한옥·시골집 숙소가 인기. 코스 내 유료 입장은 성인 기준 청령포 3,000원·장릉 2,000원·별마로천문대 7,000원·젊은달와이파크 15,000원으로 합계 약 2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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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culture-history#food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으로 요즘 가장 뜨거운 소도시. 1일차는 밀양강변 영남루와 이팝나무 명소 위양지, 아리랑시장 돼지국밥으로 시내를 천천히, 2일차는 표충사와 얼음골 케이블카로 영남알프스의 산기운을 담습니다. 가성비와 머무름을 모두 챙기는 코스.
- 일정
- 2일
- 예상 경비
- 130,000~220,000원
- 추천 시기
- 4·5·6·9·10월
베스트 시즌 — 5월 초 위양지 이팝나무 만개가 절정. 여름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피서 명소.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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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영남루 · 약 60분
밀양강 절벽 위에 선 조선 3대 누각 — 2023년 국보로 재지정된 밀양의 자부심. 누각에 올라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개방 시간은 09:00~18:00, 입장은 무료. 야간 조명이 켜지면 강 건너에서 보는 야경도 아름다워요.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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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밀양아리랑시장 · 약 60분
영남루에서 도보 5분. 밀양 돼지국밥(약 9,000원)의 본고장 — 부산식과 다른 맑고 진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장날(2·7일)에 가면 소도시 오일장의 활기까지 덤. 시장 안 보리밥골목의 남해보리밥은 11:00~18:00 영업, 매달 첫째·셋째 일요일은 쉽니다. 차로 왔다면 내일동 148-1 공영주차장이 가깝습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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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위양지 · 약 60분
신라시대 축조된 저수지에 이팝나무와 완재정이 어우러진 밀양 최고의 사진 명소. 5월 초 이팝나무 만개 시기엔 물에 비친 하얀 꽃이 장관 — 이른 아침 물안개 사진이 유명합니다. 둘레 산책 30분. 무료.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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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트윈터널 · 약 80분
폐쇄된 경부선 쌍둥이 터널을 1억 개 LED 별빛으로 채운 빛 테마파크. 터널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해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약 8,000원. 아이·커플 모두 좋아하는 이색 포토스팟.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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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표충사 · 약 90분
재약산 자락의 천년 고찰,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절. 일주문부터 이어지는 솔숲 진입로가 명상하듯 걷기 좋습니다. 계곡을 낀 사찰이라 여름에도 시원해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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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 약 120분
해발 1,020m 녹산대까지 10분 만에 오르는 왕복 케이블카(약 18,000원). 상부 전망대에서 영남알프스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얼음골과 함께 밀양 여행의 피날레로 추천.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예산 팁 — 서울→밀양 KTX 약 2시간 20분, 부산·대구에서는 30~40분 거리. 시내(영남루·시장)는 도보 가능하지만 위양지·표충사·얼음골은 차량 이동 필요. 밀양은 2026 반값여행 정책 연계 '반하다밀양' 캠페인 지역 — 숙박·여행비 환급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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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photo-spot#culture-history
4~5월 청보리밭축제 시즌 검색량이 178% 급등한 고창. 학원농장의 초록 보리 물결과 유채꽃,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 고창읍성 성곽길, 선운사 고즈넉한 숲길까지 — 계절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봄 당일치기의 정석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60,000~110,000원
- 추천 시기
- 4·5월
베스트 시즌 — 4월 중순~5월 중순 청보리밭축제가 절정. 9월 메밀꽃, 가을 선운사 꽃무릇·단풍 시즌도 훌륭한 대안.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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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학원농장 청보리밭 · 약 120분
고창 청보리밭축제(4~5월)의 주무대. 30만 평 언덕을 뒤덮는 초록 보리 물결과 노란 유채꽃의 대비가 장관입니다. 보리밭 사잇길을 걷다 보면 바람 소리만 남는 순간이 옵니다. 입장 무료(축제 기간 주차비 별도). 청보리와 유채 외에 해바라기·메밀꽃 밭으로도 알려져 있어 계절을 달리해 찾아도 좋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길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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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고창 고인돌 유적 · 약 9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 447기의 고인돌이 능선을 따라 흩어져 있는 세계 최대 밀집지. 탐방 열차(모로모로 열차, 탑승 1,000원)를 타거나 천천히 걸으며 선사시대의 시간을 만납니다. 박물관 입장료 3,000원은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사실상 무료이고, 3D 미디어아트·VR 체험도 무료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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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고창읍성 (모양성) · 약 70분
조선시대 원형이 잘 보존된 읍성. 성곽 위 한 바퀴(약 1.8km, 40분)를 돌면 고창읍이 한눈에 담깁니다. 머리에 돌을 이고 성곽을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답성놀이' 전통이 유명. 입장료 3,000원은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사실상 무료 — 성안 맹종죽림 대나무숲까지 함께 둘러보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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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풍천장어 거리 (선운사 입구) · 약 70분
고창의 대표 보양식 풍천장어 식당들이 선운사 입구에 모여 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인천강(풍천)에서 유래한 이름 — 숯불 장어구이에 복분자주 한 잔이 고창 미식의 정석(1인 3~4만 원대). 강촌식당처럼 초벌구이와 복분자를 포장해 주는 집도 있어 인근 캠핑장이나 숙소에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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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선운사 · 약 90분
도솔산 자락의 천년 고찰. 일주문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도솔천 숲길이 사계절 아름답습니다 — 봄 동백, 초가을 꽃무릇(9월), 가을 단풍까지. 해 질 무렵 숲길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예산 팁 — 대중교통이 불편해 자차·렌터카 추천(서울에서 약 3시간, 광주에서 1시간). 고창은 2026 반값여행 정책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곳 — 축제 시즌 환급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풍천장어 정식은 2인 5~6만 원대. 고창읍성·고인돌박물관은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구조라 입장 비용은 사실상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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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culture-history#food
'시간여행 도시' 군산의 근대 골목과 고군산군도의 바다를 잇는 커플 감성 코스. 1일차는 경암동 철길마을·초원사진관·이성당 단팥빵으로 레트로 골목을, 2일차는 선유도에서 노을을 남깁니다. 군산에서 추억을 만들고, 선유도에서 감정을 남기는 여행.
- 일정
- 2일
- 예상 경비
- 150,000~250,000원
- 추천 시기
- 3·4·5·9·10·11월
베스트 시즌 — 봄·가을이 골목 산책과 섬 여행 모두에 최적. 선유도 낙조는 가을이 특히 깊다.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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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경암동 철길마을 · 약 60분
집과 집 사이로 기찻길이 지나는 독특한 골목. 교복 대여점에서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추억 사진을 찍는 것이 정석 코스(대여 약 10,000원)이고,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인기입니다. 불량식품 가게와 옛 간판들이 그대로라 걷기만 해도 시간여행.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경촌4길 14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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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초원사진관 · 약 40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 한석규와 심은하의 그 사진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무료 입장. 주변 초원길 골목에 감성 카페와 소품숍이 이어져 커플 산책 코스로 완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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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 · 약 40분
일제강점기 포목상 히로쓰가 지은 2층 일본식 목조 가옥.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근대 군산의 아픈 역사와 건축미가 공존하는 공간. 무료이며 관람은 17시까지, 월요일은 휴무이니 일정을 짤 때 피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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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동국사 · 약 40분
국내에 유일하게 남은 일본식 사찰.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 에도풍 대웅전이 이국적이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참회와 평화의 소녀상도 함께 둘러보세요. 무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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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성당 · 약 40분
1945년 개업,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단팥빵과 야채빵은 오후엔 품절되기 일쑤 — 아침 방문 추천. 갓 나온 단팥빵(약 2,000원)을 들고 근처 월명동 골목을 걷는 것이 군산의 맛.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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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군산 짬뽕거리 (복성루) · 약 60분
군산은 전국구 짬뽕 도시 — 복성루·지린성 등 노포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경쟁합니다. 돼지고기 고명이 산처럼 쌓이는 진한 국물 짬뽕(약 10,000원)이 군산 스타일. 대기 줄이 기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382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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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선유도 (고군산군도) · 약 240분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 — 새만금 방조제 덕분에 차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 됐습니다. 선유봉 짚라인, 명사십리 해변, 전기자전거 섬 일주(대여 약 20,000원)가 인기. 식사는 섬 안 남도밥상(선유북길 79)의 박대구이정식이 현지인 맛집으로 꼽힙니다. 이웃 대장도의 대장봉(고군산군도 전망 명소)과 무녀도의 버스 개조 카페도 함께 들르기 좋아요. 선유도 낙조는 서해안 최고 수준이니 해 질 때까지 머무르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예산 팁 — 서울→군산 고속버스 약 2시간 40분, 장항선 기차도 가능. 원도심 명소는 대부분 도보권. 선유도는 새만금 방조제로 차량 진입 가능(군산 시내에서 약 50분) — 섬 안에서는 전기자전거 대여가 인기.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원도심 근대 명소는 월요일 휴무에 관람도 17시께 끝나니 방문 요일과 시간을 확인하세요. 이성당은 아침 일찍 가야 줄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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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nature-healing#activity
케이블카로 미륵산에 올라 한려수도를 내려다보고, 동피랑 골목과 중앙시장에서 통영의 색과 맛을 담는 1박2일. 꿀빵과 충무김밥, 달아공원 일몰, 2일차 욕지도·소매물도 섬 여행 옵션까지 — 바다의 도시 통영을 온전히 머무르는 코스입니다.
- 일정
- 2일
- 예상 경비
- 160,000~280,000원
- 추천 시기
- 3·4·5·6·9·10·11월
베스트 시즌 — 봄 도다리쑥국, 가을~겨울 굴 시즌 등 계절 미식이 뚜렷. 봄·가을 케이블카 전망이 가장 맑다.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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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통영 케이블카 (미륵산) · 약 120분
국내 최장급 1.9km 케이블카로 미륵산 정상 부근까지 — 한려수도 다도해가 발아래 펼쳐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바다 전망입니다. 왕복 약 17,000원. 맑은 날엔 대마도까지 보여요. 오전에 타야 대기가 짧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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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 약 90분
케이블카 바로 옆, 바다를 보며 내리달리는 루지 트랙. 1.5km 트랙을 카트로 질주하는 재미에 재탑승률이 높습니다(2회권 약 27,000원). 커플·친구 여행의 액티비티 포인트.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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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동피랑 벽화마을 · 약 60분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언덕 벽화마을. 좁은 골목을 오르면 벽화 너머로 강구안 항구가 내려다보입니다. 철거 위기의 마을을 벽화가 살려낸 이야기로 유명해요. 꼭대기 동포루에서 보는 항구 전망이 백미. 무료.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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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통영 중앙시장 · 약 90분
동피랑 바로 아래 활어시장. 싱싱한 회를 포장해 2층 초장집에서 먹는 방식이 정석(모둠회 3~4만 원대). 충무김밥·시락국 노포도 시장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저녁이면 강구안 야경과 함께 술 한잔하기 좋아요. 밤에는 강구안 옆 남망산조각공원이 '디피랑'이라는 빛의 공원으로 바뀌니, 저녁 식사 후 야간 산책 코스로 이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시장1길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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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미사꿀빵 · 약 30분
통영 꿀빵의 원조 노포. 팥소를 넣고 튀겨 물엿을 입힌 꿀빵(약 1,000원대)은 통영 수학여행 세대의 추억 그 자체. 일찍 매진되는 날이 많으니 낮 시간 방문 추천. 요즘은 줄 서서 사 먹는 멍게하우스 꿀빵도 여행자들 사이에 화제라, 원조와 비교해 먹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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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달아공원 전망대 · 약 60분
미륵도 남쪽 끝, 다도해로 지는 해를 보는 통영 최고의 일몰 명소. 점점이 뜬 섬들 사이로 붉게 물드는 바다가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산양일주도로 드라이브와 함께 즐기세요. 무료.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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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욕지도 · 약 300분
통영항에서 배로 약 1시간, 고구마와 고등어회의 섬.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해안 일주도로 풍경이 훌륭합니다. 소매물도(등대섬)와 함께 통영 섬 여행의 양대 선택지 — 뱃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아침 배로 출발하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예산 팁 — 서울→통영 고속버스 약 4시간(대전통영고속도로). 시내 명소는 가깝지만 케이블카·달아공원은 버스나 택시 이동. 2일차 섬 여행은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욕지도(약 1시간)·소매물도 등 선택 — 배편은 사전 예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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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story#night-view#family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부용대 절경까지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천천히 걷는 1박2일. 저녁엔 월영교 야경과 찜닭골목, 밤엔 한옥스테이에서 고택의 고요를 경험합니다. 간고등어 정식으로 마무리하는 유교문화 미식 여행.
- 일정
- 2일
- 예상 경비
- 160,000~280,000원
- 추천 시기
- 4·5·9·10·11월
베스트 시즌 — 가을 하회마을 부용대 단풍과 10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절정. 봄 병산서원 배롱나무도 유명.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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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안동 하회마을 · 약 15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 낙동강이 마을을 S자로 감싸 도는 600년 풍산류씨 집성촌. 초가와 기와 고택 사이 흙길을 걷다 보면 시간이 느려집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어린이 1,500원. 주말 탈춤 상설공연(무료)도 놓치지 마세요. 하회세계탈박물관과 하회장터도 같은 동선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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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부용대 · 약 60분
하회마을 건너편 64m 절벽 전망대 — 강이 마을을 휘감는 '물돌이'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 안동 최고의 뷰포인트. 하회마을에서 나룻배(편도 약 5,000원)로 건너거나 차로 10분. 노을 무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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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병산서원 · 약 8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 만대루에 앉으면 병산과 낙동강이 액자처럼 담깁니다. 조선 건축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걸작. 비포장 진입로부터가 운치입니다. 무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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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월영교 · 약 60분
'달이 비치는 다리' — 국내 최장 목책 인도교(387m).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삼은 원이엄마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곳입니다. 야간 조명과 분수(시즌 운영)가 켜지는 저녁 산책이 백미. 무료. 인근 낙강물길공원(상아동 423)은 메타세쿼이아와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 명소라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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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동구시장 찜닭골목 · 약 70분
안동찜닭의 발상지. 구시장 골목에 찜닭 노포 20여 곳이 늘어서 있습니다 — 간장 양념에 당면 듬뿍, 한 마리(3만 원대)면 2~3인 든든. 매운맛 조절 가능하니 주문 시 요청하세요. 현지인 추천 코스에선 찜닭 대신 '쪼림닭'이 꼽히기도 하니 취향 따라 골라보세요.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1길 일대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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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동 간고등어 정식 거리 · 약 60분
바다 없는 안동이 만든 역설의 미식 — 내륙까지 오는 동안 소금 간이 밴 간고등어. 노릇하게 구운 간고등어 정식(약 12,000원)은 2일차 점심으로 완벽합니다. 헛제사밥도 안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경상북도 안동시 음식의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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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동 원도심 문화거리 (신시장·맘모스제과) · 약 60분
2일차 마무리는 안동 원도심 산책 — 전국 3대 빵집으로 꼽히는 맘모스제과의 크림치즈빵(약 3,500원)은 꼭 포장해 가세요. 문화의거리와 신시장 골목엔 소도시 특유의 정겨운 상점들이 이어집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광장길 일대
예산 팁 — 서울 청량리→안동 KTX-이음 약 2시간. 하회마을·병산서원은 시내에서 차량 20~30분 — 렌터카 또는 버스 246번. 한옥스테이(고택 체험)는 6~15만 원대로 다양하며 주말은 조기 마감 — 한옥 독채 '시은초당' 사랑채가 비수기 평일 기준 11만 원(네이버 예약)이 기준점. 골목 안 독채는 2인 이상 숙박에 더 알맞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찜닭은 2~3인 한 마리 3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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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walking-tour#food
죽녹원 대숲의 서늘한 바람, 관방제림 고목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까지 — 초록으로 가득한 담양을 천천히 걷는 당일치기. 죽녹원 앞 국수거리에서 멸치국수 한 그릇, 담양 떡갈비로 마무리하는 슬로우 미식 산책 코스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50,000~90,000원
- 추천 시기
- 4·5·6·9·10·11월
베스트 시즌 — 신록의 5~6월 대숲이 가장 푸르고, 11월 초 메타세쿼이아길 단풍이 절정.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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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죽녹원 · 약 100분
31만㎡ 대나무 숲 — 입구를 지나는 순간 공기부터 달라집니다. 8가지 테마 산책길을 천천히 돌면 1시간 반, 댓잎 스치는 소리만 남는 죽림욕의 진수. 이른 아침이 가장 한적합니다. 입장료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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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방제림 · 약 40분
조선시대 홍수를 막으려 심은 300년 고목들이 담양천을 따라 2km 늘어선 천연기념물 숲길. 죽녹원 바로 앞이라 이어 걷기 좋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잠시 머무르세요. 무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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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담양 국수거리 · 약 50분
관방제림 옆 담양천변 국수 노포 거리. 진한 멸치육수 국수(약 5,000원)에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것이 담양식 — 평상에 앉아 천변을 보며 먹는 맛이 절반입니다. 죽순 계란찜을 곁들여 보세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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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약 70분
하늘로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터널을 이루는 2.1km 가로수길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여러 번 뽑힌 곳입니다. 계절마다 색이 완전히 달라져 언제 가도 새롭습니다. 입장료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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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메타프로방스 · 약 60분
메타세쿼이아길 옆 프랑스 프로방스풍 마을 — 하얀 벽과 주황 지붕 사이 카페·소품숍이 모여 있습니다. 가로수길 산책 후 커피 한 잔 쉬어가기 좋은 포토스팟. 마을 안에는 담양 명물 찹쌀도너츠를 파는 부부찹쌀도너츠(메타프로방스1길 19)가 있습니다. 입장 무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깊은실길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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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소쇄원 · 약 70분
조선 최고의 민간 정원 — 계곡물을 그대로 정원 안으로 끌어들인 설계가 500년 전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대숲 진입로부터 광풍각까지, 한국 정원 미학의 정수. 담양읍에서 차로 20분. 입장 무료.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소쇄원길 17
예산 팁 — 광주에서 시내버스로 30~40분 거리라 광주 여행과 묶기 좋습니다. 유료 입장은 죽녹원(어른 3,000원·어린이 1,000원)과 메타세쿼이아길(성인 2,000원·어린이 1,000원) 두 곳뿐이고, 관방제림·메타프로방스·소쇄원은 무료입니다. 국수거리 멸치국수는 5,000원 안팎, 떡갈비 정식은 2~3만 원대 — 대통밥과 함께 즐기는 조합이 유명합니다. 댓잎 아이스크림·찹쌀도너츠 같은 담양 명물 간식 비용도 조금 잡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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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photo-spot#food
봄이면 검색량이 폭증하는 하동. 화개장터에서 십리벚꽃길을 지나 쌍계사까지, 지리산 자락 초록 차밭과 박경리 '토지'의 최참판댁, 섬진강 재첩국 한 그릇까지 — 강의 속도로 흐르는 하루를 담은 코스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60,000~100,000원
- 추천 시기
- 3·4·5월
베스트 시즌 — 3월 말~4월 초 십리벚꽃길 만개가 하이라이트. 4~5월 햇차 시즌 차밭이 가장 푸르다.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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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화개장터 · 약 60분
영남과 호남이 만나는 섬진강 나루터 장터. 지리산 나물·약재·재첩 등 산과 강의 물산이 모입니다. 조영남 노래로 유명해진 바로 그곳 — 장터 국밥과 파전으로 아침을 열기 좋아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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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십리벚꽃길 · 약 90분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약 4km(십리) 이어지는 벚꽃 터널 —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연인이 함께 걸으면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만개 시기(3월 말~4월 초)엔 국내 최고의 벚꽃길. 벚굴 시즌과도 겹칩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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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쌍계사 · 약 80분
지리산 남쪽 자락의 천년 고찰,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의 본산. 계곡을 따라 오르는 진입로와 국보 진감선사탑비가 유명합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절 아래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머무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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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하동 정금차밭 (도심다원 일대) · 약 70분
지리산 비탈을 따라 계단식 녹차밭이 펼쳐지는 하동 차밭의 원풍경 — 보성의 정돈된 차밭과 달리 야생에 가까운 자연스러움이 매력입니다. 차밭 사이 정자에 앉아 마시는 햇차 한 잔(다원 체험 5,000원~)이 하동의 속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탑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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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최참판댁 (평사리) · 약 80분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를 재현한 한옥마을. 최참판댁 사랑채 마루에 서면 악양 들판과 섬진강이 한눈에 — 소설 속 평사리 풍경 그대로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어린이 1,000원. 들판의 '부부송'도 유명한 포토스팟. 같은 평사리길에 박경리문학관(평사리길 79)이 있어 '토지'의 여운을 이어가기 좋아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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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하동 재첩국거리 · 약 60분
섬진강 맑은 물에서만 나는 재첩 — 뽀얀 재첩국(정식 약 12,000원)은 하동에서 꼭 먹어야 할 한 그릇입니다. 재첩회무침과 부추전을 곁들이면 완벽한 마무리. 하동읍 섬진강변 노포들이 원조입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일대
예산 팁 — 명소가 화개~악양~하동읍에 흩어져 있어 자차·렌터카가 편합니다(부산·광주에서 약 1시간 30분). 군내 100원 버스가 있지만 배차가 드물어 뚜벅이 여행은 도보 구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벚꽃 시즌 주말 화개장터 일대는 극심한 정체 — 이른 아침 도착을 강력 추천. 재첩국 정식 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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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nature-healing#food
국립생태원의 열대~극지 생태관, 장항 스카이워크의 바다 위 산책, 신성리 갈대밭의 금강 노을까지 — 아이와 함께여도, 혼자여도 좋은 서천 생태 여행. 서천특화시장의 제철 꽃게·전어로 미식까지 챙기는 당일치기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50,000~90,000원
- 추천 시기
- 4·5·9·10·11월
베스트 시즌 — 가을 신성리 갈대밭이 최고 절경이며 전어·꽃게 제철과 겹친다. 봄 동백(마량리)도 훌륭.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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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국립생태원 · 약 180분
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 5개 기후대 생태를 한 건물(에코리움)에서 체험하는 국내 최대 생태 전시관. 펭귄·수달이 인기 스타입니다. 실내 중심이라 날씨와 무관하게 반나절이 훌쩍 — 아이 동반 가족에게 최고. 입장료 성인 5,000원, 월요일 휴관. 운영시간은 3~10월 09:30~18:00, 11~2월 09:00~17:00로 계절마다 다르니 겨울엔 일정을 앞당기세요.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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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장항 스카이워크 · 약 60분
장항 솔숲 위 높이 15m를 걷는 250m 하늘 산책로 — 끝에 서면 서해 갯벌과 바다가 발아래 펼쳐집니다. 솔숲과 갯벌 사이를 걷는 기분이 묘하게 평온해요. 입장료는 성인 2,000원인데 전액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주차는 송림산림욕장 제3주차장이 가깝고, 8월 중순~말엔 솔숲 바닥이 맥문동으로 보랏빛 물듭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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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장항도시탐험역 (구 장항미곡창고) · 약 50분
일제강점기 미곡창고와 옛 장항역 일대가 문화공간·카페로 재생된 레트로 스팟. 붉은 벽돌 창고 사이를 걸으며 산업도시였던 장항의 시간을 만납니다. 근처 카페에서 쉬어가기 좋아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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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천특화시장 · 약 80분
서해 제철 수산물의 성지 — 봄 주꾸미, 가을 전어·꽃게가 시세로 거래됩니다. 1층에서 사서 2층 식당에 양념비를 내고 먹는 방식(상차림비 1인 약 4,000원). 꽃게탕과 전어구이의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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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신성리 갈대밭 · 약 70분
금강 하구 7만 평 갈대밭 —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키를 넘는 갈대 사이 길을 걸으면 바람 소리만 남아요. 해 질 무렵 금강 노을과 갈대의 역광이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 입장료·주차료 없이 24시간 연중무휴 개방이라 노을 시간에 맞춰 느긋하게 들러도 됩니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일대
예산 팁 — 장항선 기차로 서천역·장항역 접근 가능하나 명소 간 이동은 차량 추천. 국립생태원 입장 성인 5,000원(월요일 휴관 주의), 장항 스카이워크는 2,000원이지만 전액 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신성리 갈대밭은 입장·주차 모두 무료. 서천특화시장 꽃게·전어는 계절 시세 — 가을이 가장 알차고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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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story#nature-healing#food
춘향과 몽룡의 광한루원에서 시작해 추어탕거리의 든든한 한 그릇,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감성의 서도역, 지리산 정령치 전망까지 — 이야기와 산의 도시 남원을 하루에 담는 코스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50,000~90,000원
- 추천 시기
- 4·5·9·10·11월
베스트 시즌 — 봄 광한루원 벚꽃과 가을 지리산 단풍(정령치 10월 말)이 절정.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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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광한루원 · 약 90분
춘향전의 무대이자 조선 최고의 누원(樓苑) — 광한루와 오작교,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5월 춘향제 기간엔 축제 분위기가 더해져요. 한복을 입으면 입장 무료(평시 4,000원), 주차장은 유료(종일 2,000원 안팎)입니다. 관람 후엔 근처 카페 빈타이(광한서로 39, 10:00~22:00)에서 쉬어가기 좋아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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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남원 추어탕거리 · 약 60분
광한루원 바로 옆, 50년 노포들이 모인 추어탕 골목. 지리산 자락 미꾸라지와 시래기를 갈아 끓인 남원식 추어탕(약 10,000원)은 전국 추어탕의 기준입니다. 들깨가루와 산초를 곁들이는 것이 정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동 광한루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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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 약 70분
지리산 자락 숲속에 앉은 미술관 — 건물과 물의 정원, 통창 밖 숲이 작품과 하나가 되는 공간입니다. '남원에 이런 미술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조용한 보석. 무료 관람, 월요일 휴관. 미술관 안에 카페 '미안커피'가 있어 관람 후 쉬어가기 좋고, 주차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함파우길 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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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서도역 · 약 50분
1932년 지어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간이역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다시 사랑받는 감성 스팟입니다. 소설 '혼불'의 무대이기도 해요. 낡은 목조 역사와 철길의 쓸쓸한 아름다움. 무료이며, 주차 공간은 3~4대 규모로 작은 편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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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지리산 정령치 전망대 · 약 90분
해발 1,172m 정령치까지 차로 오르는 지리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 전망대에서 반야봉·천왕봉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늦은 오후 운해와 노을이 특히 장관. 겨울철 도로 통제 확인 필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정령치로 일대
예산 팁 — KTX 남원역(전라선)에서 광한루원까지 택시 10분. 시내권은 명소와 식당이 모여 있어 도보로도 충분하고, 정령치·서도역은 차량 이동 필요. 추어탕은 1만 원 안팎 — 남원 어디서 먹어도 평균 이상입니다. 광한루원 입장 4,000원, 주차는 종일 2,000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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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photo-spot#food
초록 계단이 하늘까지 이어지는 대한다원 차밭, 봇재 전망과 녹차 소프트아이스크림, 율포 바닷가 녹차 해수탕, 그리고 벌교 꼬막정식까지 — 보성의 초록과 벌교의 갯내음을 하루에 담는 미식 생태 코스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50,000~90,000원
- 추천 시기
- 4·5·6·9·10월
베스트 시즌 — 4~5월 햇차 시즌 차밭이 가장 푸르다. 늦가을~겨울은 벌교 꼬막 제철과 차밭 빛축제 시즌.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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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대한다원 (보성녹차밭) · 약 120분
한국 차밭의 상징 — 삼나무 길을 지나면 산비탈을 덮은 초록 계단식 차밭이 펼쳐집니다. 수많은 광고와 드라마의 배경이 된 바로 그 풍경. 전망대까지 오르면 차밭 너머 남해가 보입니다. 녹차 소프트아이스크림(약 4,000원)은 필수. 입장료는 1인 4,000원. 입장 없이 차밭 풍경만 담고 싶다면 회천면 녹차로 617의 보성차밭전망대가 입장·주차 모두 무료입니다.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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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봇재 (보성차문화관·전망대) · 약 60분
보성 차밭 능선이 파노라마로 내려다보이는 고갯마루 전망 공간. 차문화관에서 보성차 시음과 다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통창 카페에서 차밭을 보며 마시는 녹차 한 잔이 보성의 속도. 무료. 같은 녹차로 775의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는 한국차박물관이 있어 차에 대한 배움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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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율포솔밭해수욕장 & 해수녹차센터 · 약 90분
소나무 숲을 낀 아담한 해변과 국내 유일 '해수 녹차탕' — 지하 120m 암반해수에 보성 녹차를 우린 온천(약 9,000원)에서 바다를 보며 몸을 풀 수 있습니다. 차밭 산책 후 피로 회복 코스로 완벽. 해변에서는 조개 체험과 캠핑장도 운영됩니다. 식사가 필요하면 같은 우암길의 보성아라낙지 — 싱싱한 낙지비빔밥이 14,000원입니다.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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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벌교 꼬막정식거리 · 약 70분
'벌교 가서 주먹 자랑 하지 말라'는 그 벌교의 진짜 자랑은 꼬막 — 여자만 갯벌 참꼬막으로 차린 꼬막정식(1인 15,000원 안팎)은 삶은꼬막·꼬막전·꼬막무침이 한 상 가득합니다. 겨울이 제철.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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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태백산맥문학관 & 보성여관 · 약 70분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 — 문학관에서 소설의 육필 원고를 보고, 소설 속 '남도여관'인 보성여관(등록문화재)에서 차 한 잔 하며 근대 벌교 거리를 걷습니다. 문학관 입장 약 2,000원. 시간이 남으면 같은 벌교읍의 또 다른 소설 배경지 현부자네집까지 함께 돌아보기 좋습니다.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예산 팁 — 명소가 보성읍~율포~벌교로 이어져 자차 이동 추천(순천에서 30~40분). 대한다원 입장은 1인 4,000원 — 무료로 차밭을 보려면 회천면 보성차밭전망대(입장·주차 무료)가 대안. 벌교 꼬막정식은 1인 15,000원 안팎 — 겨울 제철이 가장 통통합니다. 현지 식사 시세는 율포 낙지비빔밥 14,000원, 보성읍 녹차떡갈비 모듬 1인 21,000원 선. 보성은 반값여행 정책 연계 지역으로 꼽히니 환급 이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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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ealing#walking-tour#culture-history
조선 선비들이 과거 보러 넘던 문경새재 옛길을 맨발로 걷고, 사극 촬영지 오픈세트장과 천년 벼랑길 토끼비리, 한옥카페 화수헌에서 오미자차 한 잔까지 — 가을이 가장 깊은 소도시 문경의 하루입니다.
- 일정
- 1일
- 예상 경비
- 50,000~90,000원
- 추천 시기
- 9·10·11월
베스트 시즌 — 10월 문경새재 단풍과 오미자 수확철이 겹치는 가을이 절정. 흙길 맨발 걷기는 봄~가을 모두 좋다.
코스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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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문경새재도립공원 (제1관문 주흘관) · 약 60분
영남과 한양을 잇던 조선 제일의 고갯길 — 주흘관에서 시작하는 흙길은 '한국인이 꼭 걸어야 할 길' 단골 1위입니다. 차가 다니지 않는 완만한 옛길이라 누구나 걷기 좋아요. 무료.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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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약 70분
'왕건', '대장금'부터 최근 사극까지 촬영한 국내 최대 사극 세트장 — 고려·조선의 궁궐과 저잣거리가 실제 크기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새재 옛길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입장 약 2,000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1관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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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조곡관 (제2관문) 옛길 걷기 · 약 120분
1관문에서 2관문까지 왕복 약 6km, 2시간의 계곡 옛길 — 조령원터·주막터·교귀정 등 옛 흔적이 길가에 이어집니다.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걷는 사람이 많은 구간. 가을 단풍이 가장 깊은 길입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새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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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토끼비리 & 고모산성 (진남교반) · 약 90분
낙동강 지류 벼랑에 낸 천년 옛길 '토끼비리'(명승) — 왕건이 토끼를 따라 길을 찾았다는 전설의 잔도입니다. 고모산성에 오르면 강이 휘도는 진남교반 절경이 한눈에. 진남교반 강변에는 산책로도 이어져 있어 벼랑길과 산성을 한 바퀴로 묶어 걷기 좋아요. 문경 제1경으로 꼽히는 숨은 명소.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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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수헌 (한옥카페) · 약 60분
1790년 고택을 청년들이 되살린 문경의 대표 한옥카페 — 마당 잔디와 툇마루에 앉아 마시는 오미자에이드(약 6,000원)가 시그니처이고 떡와플 세트도 인기입니다(둘째 주 수요일 휴무). 문경 여행의 쉼표 같은 공간. 산양면 시골길 드라이브도 운치 있어요.
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현리3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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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 약 60분
폐터널을 활용한 오미자 테마 전시·체험 공간 —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터널 안에서 문경 특산 오미자 와인·청 시음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차 카페와 포토존이 있어 아이와 함께도 좋아요. 입장 약 3,000원.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1
예산 팁 — 동서울에서 시외버스 약 2시간. 새재도립공원 입장 무료(오픈세트장만 약 2,000원). 1관문~2관문 왕복 약 6km 흙길 — 운동화면 충분하고 맨발 걷기족도 많습니다. 오미자차·오미자에이드는 4~6천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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